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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6-14 조회수 2470
제목 업주와 이용자의 편의성 극대화, 선불결제시스템
2013년 불어 닥친 노하드시스템 열풍과 함께
선불결제시스템이 또 다른 운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주가 직접 매출관리를 담당했던 종전과 달리,
선불결제기기와 관리프로그램의 연동으로 보다 빠른 정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매장의 자본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현재 사용하는 업주의 대부분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선불결제기는
관리프로그램과 연동을 위해 국내 관련 기업이 여러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테면 리더스소프트의 멀티셀프나 게토로 유명한 엔매디어플랫폼의 GT터치,
조이칸과 연동된 엔조이소프트의 조이머신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이 설치 매장은 카운터 업무를 줄이면서
또 다른 매장 콘텐츠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
또 점차 자동화 시스템이 다양화될수록 매해 관행처럼 반복해 왔던
근무자 인력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업주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