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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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3-09 | 조회수 | 3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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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무인결제 키오스크 외식업계 꼭 필요 … | ||
| ▒ ▒ ▒ 뉴스원문보기 [Click!] ▒ ▒ ▒ 최근 대두되고 있는 최저시급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정부의 정책과 혼밥,혼술 등의 1인가구 세태를 반영한 무인결제 키오스크 시장은 향후 외식업계를 비롯한 서비스업 전반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PC방관리프로그램 무인정산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엔조이소프트(대표 조승훈)가 지난 1일부터 서울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2018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하여 '조이머신' PC방솔루션을 비롯하여 노래방 통합관리프로그램인 '케이머신' 및 VR방 선불결제 무인기 'VR머신'과 함께 외식업 키오스크 '아이머신'을 선보였다. 외식업 선불 결제기(KIOSK)인 아이머신 체험 부스에서는 수백여명의 관람객들이 직접 시스템을 구동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는 등,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상담을 진행하였다. 엔조이소프트는 이날 전시관 4개부스에 입점하여 PC방선불기기와 연동된 PC 패키지를 비롯하여 노래방 반주기, 노래방 무인결제기, 관제시스템 및 통합 회원 어플인 '조이쿠폰' 등을 포함한 키오스크 장비 6대와 모니터링 시스템 10여대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마케팅 김민섭과장은 "PC방관리프로그램의 십수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 키오스크 시스템을 런칭하였으며, 앞으로 끊임없는 기능 향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외식업계의 시스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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